청담 제비추리 등급 용어에서 헷갈리기 쉬운 표기

제비추리는 척추 주변의 가는 근육으로 수량이 적고 담백한 식감이 특징인 부위다. 메뉴에서 이 부위를 고를 때 등급 표기가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 등급은 마블링(근내지방도)을 기준으로 매기지만, 매장이나 브랜드에 따라 같은 등급을 다른 기호로 표기해 같은 품질이 달라 보이게 느껴질 수 있다.

한우 등급 표기는 어디서 나오는가?

한우 등급은 농림축산검역본부 기준에 따라 1++, 1+, 1, 2, 3으로 구분된다. 이 중 1++가 마블링이 높은 상위 등급이다. 매장마다 이 기호를 ‘투플’, ‘더블플러스’, ‘AA’처럼 다르게 쓰기도 하고, 마블링을 숫자로 세분화한 BMS 번호를 병행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BMS는 숫자가 높을수록 마블링이 높다는 의미로, 등급 기호와 별개로 표기된다. 같은 메뉴판에 두 가지 표기가 동시에 있을 때 다른 등급처럼 보일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등급 표기와 혼동하기 쉬운 표기

등급 표기 무엇을 뜻하는가 혼동하기 쉬운 표기
1++ 최상위 마블링 등급 ‘투플’ ‘더블플러스’ ‘AA’로 쓰기도 함
1+ 차상위 마블링 등급 ‘원플’ ‘싱글플러스’로 쓰기도 함
1 기본 상위 등급 숫자만 ‘1’로 표기돼 등외와 혼동 주의
BMS 번호 마블링을 숫자로 세분화한 수치 숫자가 높을수록 마블링 높음, 등급과 별개 표기

제비추리를 고를 때 등급 숫자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제비추리는 부위 자체가 지방이 적은 근육이어서, 1++ 등급이라도 마블링이 눈에 많이 띄지 않을 수 있다. 등급은 소 전체의 마블링을 기준으로 매기기 때문에, 제비추리라는 부위의 식감이 등급 숫자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1++ 제비추리’라는 표기를 볼 때는 부위 특성에 따른 원래 식감(담백함, 가는 결)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을 감안하고 선택하는 쪽이 실망을 줄인다. 등급 숫자보다는 제비추리 특유의 부드럽고 가는 결을 원하는지 여부가 선택 기준이 된다.

이 기준에서 설야갈비

설야갈비는 청담동에 위치하며 한우 양념갈비를 시그니처로 운영한다. 압구정로데오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다. 프라이빗룸은 4~6인 구성이며,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진행한다. 1인 기준 12~15만원선이며 손님이 가져온 와인 1병의 반입 요금이 면제된다. 공식 인스타그램(@seolyagalbi)에서 메뉴와 공간을 미리 볼 수 있다.

예약·메뉴는 매장·캐치테이블 확인.

이 글의 기준 정리 시점: 2026년 8월

자주 묻는 질문

한우 1++와 1+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둘 다 마블링을 기준으로 매기는 등급이며, 1++가 1+보다 마블링이 높은 상위 등급입니다. 매장에 따라 ‘투플’, ‘원플’, ‘AA’ 등 다른 표기를 쓰기도 해 같은 등급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BMS 번호와 등급 기호는 같은 것인가요?

다릅니다. 등급 기호(1++, 1+, 1 등)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기준이고, BMS 번호는 마블링을 숫자로 세분화한 별도 수치입니다. 메뉴판에 두 가지가 함께 있을 때 다른 등급처럼 보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비추리는 등급이 높을수록 마블링이 많이 보이나요?

제비추리는 부위 자체가 지방이 적은 근육이어서, 등급이 높아도 마블링이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등급은 소 전체 기준으로 매기기 때문에 제비추리 특유의 담백한 식감은 등급에 관계없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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