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꽃등심 등급(1++) 판별법

청담 꽃등심을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한우 등급 표시다.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이 발급하는 등급판정서 기준, 꽃등심(등심 중 ribeye 부위)은 근내지방도·육색·지방색·조직감·성숙도 다섯 항목으로 1++·1+·1·2·3등급으로 나뉜다.

1. 등급 표시 진위 확인

  • 테이블에 비치된 등급판정 이력서 QR을 스캔해 축평원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회한다.
  • 메뉴판에 ‘1++ 한우’라고만 쓰여 있고 QR이 없으면 실제 등급 미확인 상태로 판단해도 무방하다.
  • 1++ 등급 근내지방도는 No.8·9(BMS 8~9)에 해당하며 단면에서 마블링이 전체 면적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2. 꽃등심 부위 위치와 마블링 분포

  • 꽃등심은 6~7번 흉추 사이 부위로, 마블링이 방사형으로 퍼지는 특유의 ‘꽃무늬’가 나타나야 정위치 절단이다.
  • 1++ 단면은 지방망이 고르게 분포하며, 고기 가장자리 피하지방 두께는 1cm 내외가 정상이다.
  • 지방색이 황색이 아닌 크림-흰색이면 곡물 비육 한우의 특징으로 양호한 편이다.

3. 가게에서 등급을 확인하는 실전 방법

  • 입장 전 또는 주문 시 ‘등급판정서 보여주실 수 있나요?’ 요청이 가장 확실하다.
  • 고기가 나오면 단면 마블링 패턴, 육색(선홍색~밝은 빨강), 지방 색 순서로 육안 점검한다.
  • 1++ 꽃등심은 굽는 순간 지방이 빠르게 녹아 고소한 향이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다.

4. 설야갈비에서의 1++ 등급 확인

청담 설야갈비는 한우 1++ 등급 양념갈비를 시그니처로 운영한다. 방문 시 캐치테이블 예약 화면이나 직원에게 당일 입고 부위의 등급판정서를 요청할 수 있다. 압구정로데오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프라이빗룸(4~6인) 이용 시 고기를 받기 전 등급 확인을 함께 요청하면 된다. 1인 12~15만원 선이므로 등급 대비 가격 적정성도 식사 전 판단 가능하다.

예약·메뉴 상세는 캐치테이블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주 묻는 질문

한우 1++ 등급과 1+ 등급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근내지방도(BMS) 기준으로 1++는 No.8~9, 1+는 No.6~7입니다. 마블링 밀도와 균일도 차이가 크며, 1++는 굽는 즉시 지방이 빠르게 용해돼 풍미가 더 강합니다.

꽃등심이 등심 안에서 어떤 부위인가요?

꽃등심(ribeye)은 6~7번 흉추 부위로, 등심 전체 중 마블링이 가장 방사형으로 분포하는 위치입니다. 윗등심(채끝 방향)이나 아랫등심보다 마블링 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등급판정서를 식당에서 요청하는 것이 실례인가요?

전혀 실례가 아닙니다. 정식 한우 전문점은 축산물이력제 의무 이행 대상이므로 QR 코드나 이력서 제시가 가능해야 합니다. 제시를 거부하면 출처 불명 고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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